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CX 프로그램' 실시

현대 모터스튜디오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대해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어보는 'CX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먼저 지난 4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는 소설 '개미'로 한국에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한 베스트셀러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함께한 한 여름밤의 북 콘서트가 열렸는데요. 이날 북 콘서트를 방문한 독자들은 그가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일상과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며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부산에서는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이 담긴 라이프 스타일의 소유자죠. 방송인 노홍철 씨와 함께 좋은 삶을 가꾸기 위한 공간 스타일링 방법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이 밖에도 현대 모터스튜디오에서는 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찻자리’ 원데이 클래스, 그리고 ‘게릴라 가드닝’ 등의 다양한 고객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요. 고객들은 이번 ‘CX 프로그램’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노하우를 얻을 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에 대해서도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혜준 매니저 / 현대자동차 HMS매니지먼트팀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사람을 움직이는 수단에서 마음을 움직이는 공간으로'라는 컨셉을 가진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하고 새로운 영감을 줄 수 있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는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한 화두를 던지며 다양한 전문가들의 경험과 생각을 듣는 CX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진행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