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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아, 전기차 특별안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현대자동차·기아가 이달 4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자사의 전기차를 보유한 고객에게 '전기차 특별안전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점검 항목은 고전압 배터리와 공랭식, 수랭식 냉각시스템, 차량 하부 충격과 손상 여부 그리고 커넥터 등의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현대차는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6를 포함한 5종을, 기아는 레이 EV와 니로 플러스 EV를 포함한 7종을 제네시스 3종(G80 전동화 모델, GV70 전동화 모델,GV60)을 대상 차종으로 선정했습니다. 현대차·기아가 실시하는 전기차 특별안전 무상점검 서비스는 마이현대(myHyundai), 마이기아(MyKia),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통합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한데요.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각 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