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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잔나비와 함께 음원‘pony’ 공개

현대자동차가 밴드 잔나비와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현대차는 밴드 잔나비를 헤리티지 프로젝트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지난 21일, 국내외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프로젝트 음원인 ‘pony’를 공개했는데요. 현대차의 첫 독자 개발 모델인 포니 그리고 포니 쿠페 콘셉트로부터 시작된 브랜드 헤리티지를 다각도로 선보이기 위해 ‘pony’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했습니다 따뜻한 노랫말과 정서로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 씨는 어린 시절 어머니 차에서 노래를 들으며 싱어송라이터를 꿈꿨던 추억을 음원에 담았는데요. ‘pony’의 뮤직비디오에는 포니와 아이오닉 5가 함께 등장해 브랜드 헤리티지가 오늘날의 혁신으로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최지연 매니저/현대자동차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밴드 잔나비는 윗세대에겐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MZ세대에겐 레트로의 참신함을 보여주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현재 애플뮤직, 멜론 등 모든 음악 플랫폼에서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잔나비는 현대차와 협업의 일환으로 7월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특별 콘서트를 열고 프로젝트 음원인 ‘pony’ 등을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