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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X 현대자동차 파트너십 캠페인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슈퍼 히어로 '스파이더맨'과 현대차가 한 프레임 안에 담겨 활동을 시작합니다! 오늘부터 글로벌 개봉을 시작한 영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와 협업해 이색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예정인데요. 현대차는 영화 제작 초기 단계부터 마케팅, 디자인과 긴밀하게 협업해 작품의 미래 배경 속 현대차의 다양한 제품들을 녹여냈는데요. 작품의 주요 배경 중 하나인 2099년에 아이오닉 6 콘셉트카 프로페시 기반의 '플라잉 프로페시'가 등장합니다. 또한 현대차의 AAM과 PBV, 수소 트럭 등이 작품 속에서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현대차의 비전 요소를 녹여냈는데요. 뿐만 아니라 개봉 기간 공식 파트너로서 스파이더맨 IP와 마케팅 권한을 활용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합니다. 먼저 작품의 주요 타이틀 곡인 메트로부민의 ‘링크업’을 활용한 아이오닉 6 커스텀 애니메이션 광고를 스파이더버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팀과 협업해 제작했는데요. 또한 스파이더맨 테마를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시를 글로벌하게 전개해 나갑니다. 미국 LA에서 진행되는 영화 공식 레드카펫 행사 내 아이오닉 6 차량 전시와 의전 차량을 제공하고 영국에서는 템스강 인근에 아이오닉 6 기획 전시를, 일본 시부야 스퀘어에선 13개 대형 옥외광고판을 활용한 홍보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국내에서는 전국 CGV와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전관에서 극장 광고를 상영하고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 1층 전시홀에서는 ‘거미줄에 걸린 아이오닉 6’를 콘셉트로 한 스턴트 전시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양사의 오랜 협업 과정과 그간 만들어 낸 미공개 에셋을 담은 비하인드 코멘터리 필름도 공개된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6월 21일 개봉을 앞둔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 과연 스파이더버스와 현대차의 만남은 어떤 모습일지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