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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현대카드M' 20주년 맞이 캠페인 진행

누적 회원 896만 명, 발급장수 3,185만 장. 국내 대표 신용카드인 현대카드M이 20년간 써 내려간 기록입니다. 2003년 5월 출시 이후 20주년을 맞은 현대카드M은 출시 당시 업계 평균 적립률 대비 최대 20배에 달하는 높은 적립률로 단숨에 인기 신용카드로 등극했는데요. ‘투명카드’와 ‘미니카드’ 등 과감한 플레이트 디자인, 탁월한 적립 혜택과 최다 포인트 사용처 확보 등으로 20년간 많은 사랑을 받았죠. 현대카드M의 20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이달 14일까지 특별한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해당 기간 동안 외식, 쇼핑, 여가 등 특정 가맹점에서 결제 시 사용한 M포인트의 최대 100%가 재적립되고요. M포인트 회원 전용 온라인 쇼핑 공간인 'M몰'에서는 한정판 특가 상품과 기념 굿즈가 판매됩니다. 특히 지난 2003년 출시된 최초의 현대카드M을 모티브로 제작한 한정판 플레이트와 20주년 전용 카드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인데요. 현대카드 앱에서는 지난 20년간의 현대카드M과 M포인트를 요약한 '현대카드M 히스토리'와 함께 회원 개인이 M포인트를 사용한 이력인 '나의 M 히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현대카드M의 20주년 캠페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앱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