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element.

nav-menu

현대자동차그룹, '쏘나타 디 엣지' 론칭 광고 온에어

“익숙함도 완전히 새롭게” ‘쏘나타 디 엣지’ 출시에 맞춰 지난 3일, 론칭 광고와 디지털 콘텐츠 등이 공개됐죠.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대를 선도해 온 쏘나타의 브랜드력과 신차급으로 대폭 변화된 디자인을 선보였는데요. '익숙함도 완전히 새롭게'라는 키 메시지에 맞춘 광고는 프리론칭 이후 조회수 125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쏘나타의 핵심 USP를 드라마 형식의 스토리텔링 구성으로 그려낸 디지털 콘텐츠 〈쏘타트업〉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총 5편으로 제작된 〈쏘타트업〉은 쏘나타에서 영감을 받아 익숙한 것들을 새롭게 재창조하는 열정 가득한 젊은이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들은 손만 대면 문이 열리는 쏘나타의 '디지털 키 2'에서 착안해 손만 대면 열리는 캐리어를 개발하고, 또 음성인식을 통해 차량 내 다양한 기능을 제어하는 것을 보고 음성인식으로 묶이는 신발 끈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네 사람의 좌충우돌 창업 스토리 속에서 ‘쏘나타 디 엣지’의 기능과 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쏘나타 디 엣지’ 출시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드라마 〈쏘타트업〉은 현대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 ‘AboutHyundai’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