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해외근무직원 자녀 초청행사' 진행
지난주,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셨나요?
현대엔지니어링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해외근무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진행했는데요.
지난 2017년부터 구성원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시작한 현대엔지니어링의 사내 프로그램인 '자녀 초청행사'!
상반기에는 해외, 하반기에는 국내에 근무하는 직원의 자녀들을 초청해 가족 친화적인 기업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프로그램 중 하나인데요.
이날 행사가 열린 현대엔지니어링 본사에는 해외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 35명의 자녀와 배우자 등 총 105명이 참석했습니다.
먼저 임직원 자녀에게 현대엔지니어링 주니어 사원증 발급을 시작으로
본사 사옥 투어와 키즈 쿠킹클래스, 난타 공연 관람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해외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이 가족에게 보내는 영상메시지를 시청하고 엽서에 답장을 쓸 수 있는 감동적인 시간도 함께 마련됐습니다.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선택근로제 도입과 가족 건강검진 지원 등의
제도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올해로 10년째 ‘가족친화기업인증’을 연속으로 유지해 오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
앞으로도 현대엔지니어링은 구성원과 가족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