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CEO 웰컴 토크’ 행사

현대위아가 미래를 이끌어갈 사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정재욱 사장과 2023년 신입사원 총 65명이 함께 하는 'CEO 웰컴 토크' 행사를 연 건데요. 이날 약 1시간가량 진행된 행사를 통해 정재욱 사장은 39년 동안 터득한 회사 적응 노하우를 공개하거나 직접 읽은 책을 추천했고, 신입사원들의 통통 튀는 질문이 더해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안채현 / 신입사원오늘 처음으로 현대위아 정재욱 사장님을 만나 뵙고 대화를 나누고 게임을 하게 되었는데요. 사장님의 조언을 들으며 신입사원으로서 가져야 할 자세를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좋았습니다. 또한 ‘아이디어와 투명함을 기반으로 성장할 것’, ‘모든 것에 궁금증을 갖고 선배들과 소통해야 한다’ 등 선배의 진심이 담긴 직장생활 팁이 전달되기도 했는데요! 박건민 / 신입사원대선배님이신 사장님을 직접 뵙고 여러 가지 사회생활 꿀팁이나 회사생활의 팁을 얻게 돼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고요. 오픈마인드와 자기관리와 같은 노력을 통해 리더가 되었음을 깨닫게 되었고 저 또한 그런 마인드를 장착해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현대위아는 신입사원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