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 4개 차종, 美 IIHS 충돌평가 최고로 안전한 차 선정
현대차그룹이 최고의 안전성을 또 한 번 입증했습니다.
매년 미국 시장에 출시된 차량의 충돌 안전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는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
올해부터는 평가 기준이 더욱 강화돼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는데요. 하지만 현대차그룹은 그 어려운 걸 해냅니다.
현대차그룹의 3개 차종이 최고 안전성을 나타내는 차량에 주어지는 'Top Safety Pick +' 등급에, 또 1개의 차종이 양호한 수준의 성적을 낸 차량에 주어지는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는데요.
TSP+ 등급을 받은 영광의 주인공 현대차 팰리세이드, 기아 텔루라이드, 제네시스 G90!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TSP+ 등급을 받은 팰리세이드와 G90는 다시 한번 안전성을 입증했고요.
텔루라이드는 전체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또한 TSP 등급은 현대차 쏘나타가 받았는데요.
한층 강화된 충돌 평가에서 안전성을 입증한 현대차그룹의 주요 차종들! 현대차그룹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발전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