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3 현대자동차그룹

지금 주목해야 할 미래 기술 키워드 10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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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소개하는 미래 기술 키워드 10가지를 알아봅니다.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도착하는 자동차, 신체의 한계를 보완하는 웨어러블 로봇 등 어릴 적 상상만 했던 기술은 더이상 먼 미래의 일이 아닙니다. 어느새 가까운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키워드 10가지를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알아봅니다.

[미래의 출근길은 어떤 모습일까요? 도심형 항공 모빌리티 ‘UAM(Urban Air Mobility)’]

- 안전하고 소음이 적은 ‘분산전기추진기술’

- 최고 속력 290km/h의 UAM 콘셉트 모델 ‘S-A1’

- 2028년 UAM 상용화 목표로 개발 중

[이동 중에 치료를 받는다고요? 친환경 다목적 모빌리티 ‘PBV(Purpose Built Vehicle)’]

- 맞춤 서비스를 누리는 자율주행 기반의 PBV

- 2025년 전 세계 130만 대에 이를 전망

- 현대자동차그룹은 의료서비스,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PBV 개발 진행 중

[미래의 전기차·수소전기차는 어떻게 달라질까요?]

- 현대자동차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로 항속 거리, 디자인 혁신

- 수소전기차 확대를 위해 수소 충전 인프라 적극적 구축

[수소에너지는 수소전기차 외에 어디에 또 활용될까요? ]

- 수소 선박, 수소연료전지 발전, 수소 전기트램, 수소지게차

[미래의 인포테인먼트는 향기까지 골라준다고요?]

- 증강현실을 접목한 길 안내, 취향에 맞는 음악 선곡, 현재 상태에 맞는 온도와 조명, 향기로 더욱 편하고 안전한 운전 환경 제공 예정

[미래의 커넥티드 카 서비스 어떻게 달라질까요?]

- 차 안에서 집 안의 가전을 제어하고 실시간으로 최적 경로를 찾는 커넥티드 카 서비스

- 현대자동차그룹은 고성능 컴퓨터보다 진화한 커넥티드 카를 제공 예정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해답이 될 3대 로보틱스 분야는?]

- 신체의 한계를 보완하는 ‘웨어러블 로봇’

- 고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 로봇’

- 물류 배송 로봇 등의 ‘모빌리티’

[미래 모빌리티로 실현될 스마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 자율주행 기반 배송·판매, 로보택시, 수소연료전지 발전, 자율주행 기반 부가서비스

[M.E.C.A* 시대의 안전 기술은 승객을 어떻게 보호할까요?]

*모빌리티(Mobility), 전동화(Electrification), 연결성(Connectivity), 자율주행(Autonomous)

- 2차 사고를 미리 차단하고 위험요소를 예측하는 ‘Active Safety’

- 허그 에어백, 복합 충돌 에어백 등 ‘Passive Safety’

[레벨 4 자율주행 차는 언제 상용화될까요?]

- 운전대를 잡고 있지 않아도 되는 레벨3 수준의 고속도로 자율주행 2022년 상용화 예정

- 도심구간에서의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은 2024년 상용화 예정

어느새 가까운 현실로 다가온 미래 기술, 현대모터그룹 테크 사이트에서 확인해보세요.

HMG 저널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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