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03 제네시스

제네시스, 캐나다에서 최고의 자동차로 선정된 비결은 무엇일까?

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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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캐나다의 2021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와 2021 캐나다 올해의 차(중형 부문, 중형 SUV 부문)를 연이어 석권했다. 캐나다 시장에서의 수상 결과를 통해 달라진 제네시스의 위상을 확인해 봤다.

제네시스가 새해 벽두부터 캐나다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2021년 오토 트레이더(Auto Trader) 어워드와 2021 캐나다 올해의 차(Canadian Car of the Year) 어워드에서 수상을 하며 글로벌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사이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다. 캐나다 시장에서의 수상 결과를 통해 달라진 제네시스의 위상을 확인해 봤다.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종합 우승 차량에 선정된 제네시스 G70

지난 2월 1일, 캐나다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 트레이더가 주관하는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제네시스 G70가 ‘종합 우승 차량(Best Overall Car)’으로 선정됐다. 오토 트레이더는 캐나다 대표 온라인 중고차 거래 서비스로 다양한 차량 리뷰와 구매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매해 캐나다에서 출시하는 신차 중 최고의 차량을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G70 수상은 20여 명의 자동차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객관적인 평가와 캐나다 구독자 투표에서 비롯된 성과다.

참고로 제네시스 G70는 지난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도 수상을 기록했다. 우수한 상품성과 뛰어난 성능을 기반으로 2019 종합 우승 부문, 2019 베스트 럭셔리 컴팩트 카(소형차) 부문, 2020 베스트 럭셔리 콤팩트 카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즉,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것이다.

이번 수상에서 주목할 점은 제네시스 G70가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의 2개 부문을 수상했다는 것이다. G70는 2021 베스트 럭셔리 컴팩트 카 부문의 수상뿐만 아니라, 2021 종합 우승 차량에 선정돼 이번 어워드의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

제네시스 G70는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종합 우승 차량에 선정됐다

오토 트레이더 심사위원단은 G70를 평가하기에 앞서 제네시스 브랜드를 높이 평가했다. “제네시스는 어느덧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 성장했으며, 그 어떤 브랜드보다 진중한 프리미엄 자동차를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토 트레이더 심사위원단은 현재 캐나다에서 판매되는 모든 자동차를 대상으로 사용자 친화성, 안전성, 가치, 성능, 혁신 등 총 12개에 달하는 기준을 면밀히 비교 평가했다. 그리고 제네시스 G70가 최고의 상품성으로 ‘종합 우승 차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캐나다 시장에서 새롭게 선보일 G70(부분 변경 모델)에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은 제네시스 G70의 핵심 매력 중 하나다

심사위원단은 G70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핵심 매력으로 꼽았다. 평가단은 G70가 최고출력 365마력에 달하는 강력한 엔진 성능과 뒷바퀴 굴림 방식을 기반으로 한 AWD 시스템의 조화를 통해 수준 높은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고 평가했다. 또한 고급스러운 소재로 섬세하게 구성된 인테리어와 사용하기 편리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역시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남겼다.

G70는 풍부한 편의 사양과 첨단화된 안전 사양으로 소비자에게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심사위원단은 경쟁 모델인 BMW M340i와의 비교를 통해 G70의 높은 가치를 언급하기도 했다. 특히 G70에 탑재된 열선 스티어링 휠, 통풍 시트,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풍부한 편의 사양과 스탑앤고(정지 및 재출발) 기능이 있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차로 유지 보조(LFA),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등의 첨단 안전 사양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 제네시스 GV80와 G90에도 주목하다

제네시스 GV80는 2021 캐나다 오토 트레이더 어워드에서 베스트 3열 럭셔리 SUV 부문을 수상했다

한편, 오토 트레이더는 제네시스 GV80를 2021 베스트 3열 럭셔리 SUV 부문에 선정했다. 심사위원단은 “GV80가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매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말했다. 특히 독특한 디자인 콘셉트에서 비롯된 혁신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이 눈에 띄었으며, 진보한 첨단 안전 사양은 새로운 기준을 정립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선사하는 우수한 승차감이 GV80를 우승자로 선정한 주요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제네시스 G90는 전통적인 강자들 사이에서 독자적인 매력을 인정받아, 베스트 대형 럭셔리 카 부문을 수상했다

제네시스의 기함인 G90 역시 베스트 대형 럭셔리 카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심사위원단은 G90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포르쉐 파나메라, BMW 7시리즈 등과 같은 전통적인 강자 사이에서 독자적인 매력을 갖고 있으며, 놀라운 가치 덕분에 우승할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인체공학적인 인테리어와 편안한 승차감, 수준 높은 감성 품질 등 여러 부분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2021 캐나다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부문별 수상으로 종합 우승을 노리는 제네시스 G80와 GV80

제네시스는 G80와 GV80의 수상을 통해 브랜드 최초로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를 석권했다

캐나다 시장에서 제네시스의 수상 소식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제네시스 G80와 GV80가 지난달 20일에 열린 2021 캐나다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이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최초의 ‘캐나다 올해의 차’ 선정이라는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는 AJAC(Automobile Journalists Association of Canada, 캐나다 자동차 기자 협회)가 매해 최고의 차를 선정하는 행사로, 캐나다에서 판매 중인 모든 차량 중 18개 부문별로 최고의 차량을 선정한다. 제네시스 G80와 GV80는 각각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Mid-size Premium Car) 부문과 중형 프리미엄 SUV(Mid-size Premium Utility)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덕분에 3월에 발표될 예정인 종합 우승(Overall Winner)을 수상할 가능성도 커졌다.

제네시스 G80는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을 수상했다

제네시스 G80는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중형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의 최종 후보는 제네시스 G70와 G80, 그리고 캐딜락 CT5였으며, 80여 명의 심사위원단이 최종 투표한 결과 제네시스 G80가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제네시스 G80는 제네시스 세단 라인업의 대표하는 모델로서 우아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을 성공적으로 입증하게 됐다.

제네시스 GV80는 유수의 경쟁 모델을 제치고 최종 우승 차량으로 선정됐다

한편 제네시스 GV80는 캐나다 올해의 차 어워드 중형 프리미엄 SUV 부문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뛰어난 상품성을 기반으로 해당 부문의 최종 후보였던 랜드로버 디펜더와 링컨 커세어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것이다. 제네시스 GV80는 브랜드 최초의 SUV로 능동형 노면소음 저감 기술,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등의 첨단 기술을 제공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진정한 럭셔리 SUV 반열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캐나다 시장에서 다양한 수상을 기록함으로써 프리미엄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상품성을 성공적으로 입증했다. 무엇보다 한 차종이 아니라, 컴팩트 세단부터 중형 SUV, 그리고 대형 세단까지 다양한 모델이 수상했다는 점은 제네시스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하는 부분이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제네시스의 성장은 앞으로도 계속될 전망이다.

HMG 저널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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