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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전기차

현대자동차그룹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이후 수소전기차의 대중화에 전력 투구하고 있습니다.
작은 물방울로 시작된 수소전기차 프로젝트가 이제 새로운 시대의 거대한 물결이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수소전기차에 사용되는 수소에너지

현대자동차그룹은 청정 에너지원을 품은 수소에너지를 통해
수소전기차를 생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소사회를 만드는 퍼스트 무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수소의 생산

수소는 석유와 같이 채굴 가능한 1차 에너지가 아닌 에너지캐리어(energy-carrier)로서, 갈탄·석유·천연가스 등 1차 에너지 또는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부터 생산해야 합니다.
수소의 생산방식은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수소의 생산 표 - 구분, 추출(개질), 부생수소, 수전해
구분 추출(개질) 부생수소 수전해
생산 방식 천연가스(메탄), LPG, 갈탄 등을
고온/고압에서 분해
석유화학이나 제철공장의
공정 중에 부산물로 발생
물을 전기분해 하면
수소와 산소가 발생
특징 기존 에너지 활용 가능
CO2 발생
현재 가장 저렴한 방법
분리·정제로 생산
탄소 제로 방법
현재는 고비용 방법

수소 생산 비용과 수소 가격

현재 수소는 부생수소를 공급 받는 방식이며 수소 판매가격은 약 8~9,000원/kg 수준입니다.
정부는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향후 수소 가격을 2030년 4,000원/kg, 2040년 3,000원/kg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소가격은 수소생산비용과 운반비, 수소충전소 운영비로 구성되며, 정부는 목표 달성을 위해 대규모 생산과 유통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수소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 대량 생산 추출(개질) 수소 생산,
    재생에너지 연계 수전해 생산,
    해외에서 생산된 수소 도입 등
  • 대량 유통 파이프라인 구축,
    액체수소 등
  • 수소 가격 울산 7,000원/kg광주 8,200원/kg
    창원 8,000원/kg충남 8,008원/kg
    고속도로 8,800원/kg

수소 저장 및 운송

수소는 기체나 액체 형태로 저장할 수 있고, 다른 화합물로도 변환하여 저장할 수 있습니다.

수소 저장 및 운송 설명 테이블 - 구분, 기체, 액체, 화합물
구분 기체 액체 화합물
저장 및 운송 기체 수소를 압축하여
탱크에 저장
수소를 영하 온도(-253℃)로
냉각하여 액화·저장
메탄, 암모니아(액상),
MCH(액상) 등 형태로 변환
또는 금속 등에 저장
원리 고압가스 운송
수소 생산 → 압축(200~450 bar) → 파이프 라인 및 압축탱크 운송
액화가스 운송
수소가스 생산 → 수소 액화 플랜트(-253℃) → 유조선/유조차 운송
암모니아 등 통한 운송
암모니아:화학결합(수소+질소) → 유조선/유조차 운송 → 수소 분리
특징 튜브트레일러, 파이프라인 등으로 운송
파이프라인은 초기 투자비 들지만
가장 저렴
투자비용 높음
대량 저장 가능 및 높은 저장 효율성
유조선/유조차 활용
상온/상압 운송 가능

※ MCH : Methyl CycloHexane (톨루엔에 수소를 반응시킨 액상유기화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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