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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동화

차량 전동화는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화석연료의 힘에 주로 의존했던 패러다임을 벗어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주행을 통해 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형태로 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동화 차량(친환경차)을 2025년까지 38종으로 대폭 확대해 세계 친환경차 시장 2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역사를 바꾸다, 수소전기차

현대자동차그룹은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에 성공한 이후 수소전기차의 대중화에 전력 투구하고 있습니다.
2017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선보였고,
이후 차세대 수소전기차와 수소 사회의 일상을 엿보게 할 수소전기하우스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작은 물방울로 시작된 수소전기차 프로젝트가 이제 새로운 시대의 거대한 물결이 되어 세상을 놀라게 하고 있습니다.
  • FCEV 1대 당 연간
    성인 2명이 마시는 공기 정화
  • 1회 충전 시
    500km 이상 주행
  • 3-5분대
    짧은 충전시간
  • 상용 전원
    발전기로 활용

수소전기차(FCEV)는 차량에 저장된 수소와 대기 중의 공기의 결합으로 생성된 전기로 운행이 되는 100% 무공해 차량으로 전기 생성 과정 중 배출하는 것은 순수한
물(H2O)뿐입니다.
전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대기 중에 있는 초미세 먼지 (PM2.5)를 99.9% 이상 제거하는 기능이 있어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리기도 합니다.
내연기관 차량의 연료탱크 대신 수소를 저장하는 탱크를 탑재한 수소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유사한 수준의 항속거리 뿐만 아니라 수소 충전 시간 또한 내연기관
차량의 주유시간과 동등한 3~5분이면 충분합니다. 또한 수소전기차는 전력계통을 상용 전원 발전기로 활용이 가능하여 차량 외부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수소전기차의 연료로 사용되는 수소와, 수소폭탄에 사용(1억 도의 온도 하에서 가능) 되는  중수소, 삼중수소의 양성자, 중성자, 전자 관계 설명 이미지

700bar의 고압으로 압축시킨 수소를 저장한 수소전기차의 수소탱크는 위험할지도 모른다는 오해를 받곤 합니다. 하지만 수소전기차에 사용되는 수소는 일반적인
‘수소분자’ 입니다. 삼중수소와 중수소 등이 1억 도의 온도와 수천 기압의 압력 하에서 핵융합 반응을 일으켜야 하는 수소폭탄과는 다릅니다.
또한 현대자동차그룹의 수소전기차는 수소가 탱크 외부로 새어 나오지 않는 내투과성, 차량 화재 발생 시 탱크가 폭발하지 않는 내화염성, 주행 중 충돌 사고 등에도
탱크가 안전한 내충격성 등 주요 안전항목 뿐 아니라 국내는 물론 유럽을 넘어 가장 가혹하다는 UN의 세계 통합 규격까지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Key Tech

  •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 양산
    (2013, 투싼ix FCEV)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 양산 성공

  • 세계 10대 엔진 선정
    (투싼 수소전기차)
    2015년, 미국 조사 전문기관 워즈오토(WardsAuto)에서 주관하는 ‘세계 10대 엔진’에서 수소전기차 처음으로 10대 엔진에 선정

  • 세계 최고 수소전기차 출시
    (2018, 넥쏘)

    • 시스템 효율 60% 달성 / 차량 출력 20% 향상
    • 내연기관차 동등 내구 성능 확보 (10년 16만km)
    • 막전극, 금속분리판 기술 내재화
    • 수소저장 기술 향상으로 적재 공간 최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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