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바로가기

차량 전동화

차량 전동화는 기존의 내연기관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화석연료의 힘에 주로 의존했던 패러다임을 벗어나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주행을 통해 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형태로 변화하는 것을 말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동화 차량(친환경차)을 2025년까지 38종으로 대폭 확대해 세계 친환경차 시장 2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강하다, 전기차

4가지 친환경차 시스템 중 가장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는 것이 바로 전기차(EV)입니다.
전기차는 출발 및 가속 시에는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 에너지를 이용해 구동 모터에서 구동력을 발생하여 바퀴에 전달하고,
감속 및 내리막길 운전 시에는 관성을 통해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이용해 구동모터를 발전기로 사용하여
배터리를 재충전하는 회생제동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 주행의 정숙성
  • Zero Emission
  • 디자인의 자유도
  • Smart Grid

전기차 (EV) 시스템은 전기모터를 사용하기 때문에 부드럽게 가속이 가능하고 매우 조용합니다. 운행 중 오염물질 배출이 전혀 없으며 배터리를 차량 하단부에 탑재 시 무게중심의 하향화로 운전성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또한 내연기관의 엔진룸 대비 전기모터 탑재공간이 적어 보다 넓은 내부 공간 확보가 가능하며 디자인 자유도도
높습니다. 뿐만 아니라 심야시간 대에 저렴하게 전기를 충전하여 낮 시간 차량 미 운행 시 다른 용도로 전기를 사용하는 스마트 그리드에 활용 가능하고 점차 전자화
되고 있는 신기술 및 자율주행 기능 등 수행 시 배터리의 전원을 바로 사용할 수 있어 미래에 적합한 차량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강원도(춘천) 간 800V 전용 급속충전 시스템 충전시 급속충전 3분대 , 3분대 충전 항속거리 100km 설명 이미지

전기차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면 충전시간 또한 길어짐에 따라 일상 생활에서 전기차 사용의 불편함이 존재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현재 개발 중인 800V 전용 급속충전 시스템 개발을 통해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불편을 혁신적인 기술로 해결할 계획입니다.
800V 전용 급속충전 시스템은 3분대의 충전 시간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그룹은 배터리 에너지 밀도 향상 및 고전압 시스템 기술 개선 등 관련 연구 개발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의 환경부 공인 1회 충전 주행거리는 406km, 서울역에서 부산역까지 논스톱 주행이 가능할까요?
일반적인 주행조건인 성인 남성 두 명 탑승, 에어컨 작동 상태에서 컴포트 모드로 주행해봤습니다.
연비 주행을 위해 꿀팁도 잊지 않았는데요. 패들 시프트를 통한 한 번의 회생 제동 조작으로 230m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총 운행거리 432km 부산 해운대에 도착 후 추가 운행 가능 거리 68km를 남긴 코나 일릭트릭!
성공적인 완주 현장을 지금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Key Tech

  • 세계 최고의 전비 (아이오닉 전기차)

    • 2016년 , 미국 환경청(EPA :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으로 부터
      에너지 소비효율 136MPGe 인증 받으며 전 세계 모든 전기차 중에서
      최고 에너지 효율을 가진 차량으로 선정
    • 미국의 에너지경제효율위원회
      (ACEEE : American Council for an Energy-Efficient Economy)가 주관하는
      ‘제20회 친환경차’ 1순위에 선정
  • 양방향 충전기, 전기차 양방향 충전소, 전력망

    양방형 충전기 개발

    • 2017년, 국내 최초로 전기차 탑재형 양방향 충전기 개발
    • V2G(Vehicle to Grid) 기반의 충전기로 전기차와 같은 충전식 친환경차를
      전력망과 연결시켜 주차 중 유휴 전력을 이용하는 개념
    • 전력망을 통해 전기차를 충전했다가 주행 후 남은 전기를 전력망으로
      다시 송전(방전)하는 것이 가능

> 기술혁신> 차량 전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