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이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기술이라면, 커넥티비티는 삶에 여유와 풍요를 더해주는 기술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커넥티비티의 운영체제와 서비스 플랫폼을 자체 개발하면서 글로벌 ICT 기업들과 협업하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등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 차량 시스템과 설계 단계부터 연계해 개발, 음성인식 종류 및 범위 대폭 확대
- ‘카카오 i’와 복합적으로 연동해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다양한 생활 정보 제공
- 올해 하반기 양산차에 최초 탑재…커넥티드 카 서비스 지속적으로 혁신
- K5 클러스터에 적용된 다이내믹 테마 ‘인터랙티브 사용자 경험’부문서 특별상 수상
- “기존 계기반 정보를 보다 감성적으로 제공하여 주행시 편안함과 몰입감 선사”
- 국내최초로 개발한 빌트인(Built-in) 음성인식시스템으로 ‘힐스테이트 리버시티’ 적용
- 음성으로 날씨 조회 및 빌트인 기기 제어, 조명, 온도설정까지 다양한 기능 사용 가능
- 향후 플랫폼사와 협업하여 차량, 전자기기, 전동커튼까지 영역 확대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