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차 출시
- 현대·기아자동차는 그룹사들과 부단한 노력과 협력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독자 개발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2011년 현대자동차 쏘나타 및 기아자동차 K5 하이브리드를 출시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투싼ix 수소전기차 세계 최초 양산, 2018년 미래형 수소전기차 넥쏘 출시 등 혁신적인 자동차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차(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PHEV), 전기차(EV), 수소전기차(FCEV) 등 모든 친환경차 라인업을 갖추었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친환경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5년까지 총 44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할 계획입니다.